《归园田居·其三》
18-A기3
出自魏晋陶渊明的《归园田居·其三》
●남산 밑에 콩을 심었으나, 풀만 무성하고 콩은 드물다.
【译文】 我在南山下种植豆子,地里野草茂盛豆苗豌稀。
【原文】 种豆南山下,草盛豆苗稀。
●새벽에 일어나 잡초를 뽑고 한 밤에 호미 메고 돌아오네.
【译文】 清晨早起下地铲除杂草,夜幕降披月光扛锄归去。
【原文】 晨兴理荒秽,带月荷锄归。
●길은 좁고 풀이 무성하여, 저녁 이슬에 옷이 젖는구나.
【译文】 狭窄的山径草木丛生,夜露沾湿了我的衣。
【原文】 道狭草木长,夕露沾我衣。
●옷이 젖는 거은 애석치 않으니 다만, 내 소망이 어그러지지 않기를.
【译文】 衣衫被沾湿并不可惜.只希望不违背我归耕田园的心意。
【原文】 衣沾不足惜,但使愿无违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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ⓐ是人名 키워드 “ #为五斗米折腰向乡里小儿 ” 辞职归隐家乡 #东晋时期 ⓐ陶渊明 도연명은 다섯말의 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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왁자지껄 떠들썩한 두 아이의 엄마이자, 좌충우돌 성장하는 교사입니다. 학교와 일상,육아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을 소소하지만, 진솔하게 나누고 싶습니다.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!